藝友 이야기 비 藝友 2008. 3. 21. 22:51 비 내리던 날 성북동 산림욕장.. 아...그리운 날.. 행복이 가슴 가득했던 날.....우리의 산책길.. 아직도 눈에 선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