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거리에서
藝友
2008. 8. 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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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의 마지막 모임..
각자 삶이 바빠 몇명이서 참석하지 못한 모임은 조촐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우리는 참으로 다정하고 즐겁다.
함께 하지 못한시간에 눈을 감고 생각하면 그지 없이 좋은 사람들.
같이하면 즐겁기 한량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