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푸른하늘 藝友 2008. 9. 6. 23:54 오후에 운동하러 나갔다가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이.. 눈이 시리다... 기교없이 눌러버린 한컷...그냥 하늘만 바라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