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산 토마토

藝友 2008. 11. 14. 23:31

 

 

성북동 산책길에서 얻은 수확..

싱싱하고 탱글탱글해서 손톱하나 들어갈 곳이 없다.

식탁위에 두고 며칠을 지나면 빨갛게 익어 가겠지.

..

그 어느곳이든지..

이렇게 추억이 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