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산책길

藝友 2009. 8. 23. 10:26

 

 

늦여름 산책길에서 만난 호젓한 풍경이 가을을 연상케 했다.

나뭇잎 사이로 부서져 들어오는 햇살이 눈이 부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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