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고운날 고운빛에서
藝友
2010. 6. 5. 23:00
모임 후..
고운빛에 앉았다.
햇살이 눈이 부셔 더욱 고왔던 시간..
봄 바람에 흔들리는 처마 밑의 풍경 소리 들으며 웃음과 차를 나누다.
모임 후..
고운빛에 앉았다.
햇살이 눈이 부셔 더욱 고왔던 시간..
봄 바람에 흔들리는 처마 밑의 풍경 소리 들으며 웃음과 차를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