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친정어머니
藝友
2010. 10. 16. 21:42
큰오빠..
와병중이라 마음이 몹시 아프다.
연로하신 어머니는 큰아들 걱정이 태산이시다.
지난번 일산에 갔을때..노 할머니와 외숙모 할머니께 인사드린 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