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붉게 물든 가을
藝友
2010. 11. 17. 22:35
해마다 현충원의 가을을 찾았는데
올해는 이런 저런 바쁜일로 지난주에야 잠시 고요가 깃든 현충원을 찾았네.
형언할 수 없는 짙은 가을색이 아름다움의 극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