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모임....

藝友 2010. 11. 19. 22:22

셋이만 모였다..

예전처럼 모두 모여 즐겁게 운동하고 정담을 나누고 싶은데..

다륻 삶에 바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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