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2011. 2. 2. 08:13

 

 

새해가 되면 새로운 각오와 새 희망으로 한해를 맞았지요.

그런데 ..많은 것들이 계획대로 되지 않음을 깨닫게 되기도 했네요.

이제는..

즐겁고 행복할때는  겸손하게 기뻐하며

고통과 힘듦은 오더라도 더디 오라고 기도 하고 싶으네요.

지금의 이 평화를 내게 주심에 † 주님께 감사 드리며.

새해는..

내 가정이 평화롭고.건강하길 소망 합니다.

우리의 건강과 해복을 위해 ..

신묘년 하이파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