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亭子가 있는 風景
藝友
2012. 6. 21. 22:50
푸른 잔디위에 오롯히 자리하고 있던 정자와 커다란 감나무 한 그루..
이슬맞은 나뭇잎이 싱그럽고..
옅은 아침 안개가 자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