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검암역
藝友
2013. 6. 25. 00:08
검암역에서 지하철 기다리던 중....
운동화에 모자 눌러쓰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지하철 탄다고 기다리다
친구가 한컷 해준다기에 그래도 꼭 v 자는 그린다..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