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꼬마 사진작가
藝友
2013. 7. 31. 23:07
윤경이 찍은 사진인데 제법이다.
할머니도 한컷 찍어달라고 하니
브이...하란다..
.
물론 디카라서 화면이 보이기도 하지만
제법 포커스도 잘 맞췄다.
뭐든 일찍부터 배워 놓으면 좋지뭐..
아이들은 리트머스 시험지 처럼 뭐든 쏙쏙 흡수하니
...
어느새 손녀가 내 사진도 찍어주니...참..
세월은 이렇게도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