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2014. 8. 19. 22:07

 

 

 

 

우리집 아들 방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호수공원에 담수된 물이 불빛에 그림자를 띄운다.

저 멀리 영종대교도 보인다.

밤이면 사방이 불빛으로 호화 찬란하다

 

 

여긴 거실 창 틈새로 바라 보이는 가정 오거리 나가는 길이다.

"인천 아시안 게임"이 얼마 남지 않아  공사중이던 곳곳이 마무리가 되어

멋진 도시로 탈바꿈 하고 있다.

 

 

우리 집 거실에서 바라본 앞동 들이다.

길 건너엔 다른 아파트...

 

 

 

로우컷이다.

21층 우리 집에서 바라본 야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