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한강
藝友
2015. 4. 2. 23:21
한강...
햇살에 반짝 반짝 빛나던 윤슬..
작은 배 하나 돛을 세우고 유유히 흘러 간다.
한강...
햇살에 반짝 반짝 빛나던 윤슬..
작은 배 하나 돛을 세우고 유유히 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