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채원이 시집 가던 날

藝友 2015. 6. 14. 15:07

 

 

정동에 있는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작은 형제 수도회> 1층 성당에서

채원이 결혼...

 

婚主는 초등 학교때부터 친구다 ....

과년한 딸 둘을 놓고 시집가지 않는다고 어찌나 성화를 부리던지...

지난 1월 첫째 결혼시키더니 오개월 만에 둘째 시집 보내다.

엄마가 예쁘니 딸들도 어여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