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독백 49

藝友 2015. 7. 15. 16:27

 

 

 

 

그리움은 늘 마음을 아리게 한다.

 

언니...

잘 지내고 있지....

자주 좀 오지...

이렇게 얼굴보니 얼마나 좋아...

우리 더 늙기 전에 자주 보고 살자...

그 한마디에..

맘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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