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시월애

藝友 2015. 8. 20. 08:30

 

 

여자들의 만남이야 주로 토커티브로  이어지지만

그래도 그게 삶을 살아 가는데 조미료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귀가 길 홀로 남겨진 시간에 친구들과의 대화를 하나 둘 음미해 보며

반성의 시간은 꼭 필요하다.

그러므로써 나를 돌아보고 친구의 마음을 알 수 있으니..

 

맛난 점심 후 혜경의 과외방으로 자리를 옮겨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