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독백 62
藝友
2016. 9. 15. 13:06
盛夏의 계절은 가고 조락의계절이 도래했다
이유가 그 때문은 아닐진데...
맑은 하늘, 선선한 바람 정작 슬플 겨를조차 없는 좋은 날,
가을의 한가운데 있다는 추석인데 ...
눈물이 부질없는 눈물이 ...라는 詩 제목이 생각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