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거리에서
藝友
2016. 11. 6. 23:37
musician..
그들은 자유롭다.
어느 누구의 시선도 아랑곳 하지않고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른다.
홍대앞엔 지나가는 곳곳에
busker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행인들의 발길을 묶는다.
젊음이라는 특권과 자유로움이 거리를 메운다.
이곳은 세종문화 회관 뒷 광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