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공원산책

藝友 2018. 6. 23. 18:14




요즘은 주로 저녁무렵 공원 걷기를 하는데

오늘은 점심 후 한가롭게 카메라를 소지하고 걷기를 하다.

여름의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더운 날을 예보했는데

별로 덥지 않아 걷기에 안성맞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