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2019. 2. 24. 23:41




우리 준이 졸업

돌고래반 선생님이 아이들과 헤어지기 섭섭하여 읽어 내려가던 편지글에

졸업식 내내 눈물바람을 하는 情도 깊은 우리 준이...

3월이면 초등학생이 된다.

어느새 이렇게 자랐나 대견하고 의젓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