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2006.4.30

藝友 2008. 3. 21. 22:14

내 고통의 삶 가운데서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던 인연..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이 있었다.

이제는 ..세월이지나 함께 할 수 없는 어려운 운동이라 접고 있지만..

더 큰 이유는 내게..더 좋은 인연이 나타 났다는 것이다.

그 무엇 보다도 오래도록 함께 하고픈 좋은 인연 말이다..

그 시절 함께 했던 시간을 회상 하면서..

 

 

 

 

 

 

 

매년 한번식 열리는 가톨릭 마라톤 대회장에서..

지난날은 달리기도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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