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수통골

藝友 2008. 3. 21. 22:29

 

신록이 우거진 수통골에서 물에 손도 담그고..

소녀가 되어본 날..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일락 향기가 코를 찌르던 날  (0) 2008.03.21
지리산  (0) 2008.03.21
추억  (0) 2008.03.21
선교와 함께  (0) 2008.03.21
자매님들과  (0)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