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이 사진을 보렴..
그 얼마나 아름다웠던 순간 이었었나.
사람아..
우리의 삶이 얼마나 짧으며 ..
앞으로의 시간이 항상 즐거움만이 있르리라 누가 알겠느뇨?
사람아..
우리...후회 없이 보내는 알뜰한 생을 영위하지 않겠니?
사람아..
사랑 없인 아무것도 이뤄 질 수 없음을 우리는 알잖은가?
미소가..
행동이..
함께 하는 그 모든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설경이 절경이었다고 표현할 수 밖에..
산림욕장은 눈밭이었다.
30센티정도 쌓였음직 ...아름다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