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눈밭

藝友 2008. 3. 21. 23:40

 

사람아..

이 사진을 보렴..

그 얼마나 아름다웠던 순간 이었었나.

 

사람아..

우리의 삶이 얼마나 짧으며 ..

앞으로의 시간이 항상 즐거움만이 있르리라 누가 알겠느뇨?

 

사람아..

우리...후회 없이 보내는 알뜰한 생을 영위하지 않겠니?

 

사람아..

사랑 없인 아무것도 이뤄 질 수 없음을 우리는 알잖은가?

미소가..

행동이..

함께 하는  그  모든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설경이 절경이었다고 표현할 수 밖에..
산림욕장은 눈밭이었다.

30센티정도  쌓였음직 ...아름다운 순간..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  (0) 2008.03.22
호솟가에서  (0) 2008.03.21
미사 가던 길  (0) 2008.03.21
두부랑  (0) 2008.03.21
집에서  (0)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