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탑..
그리고 그 밑 작은 암자..
지난 부처님 오신날에 달아놓은 연등이 아직도 주렁주렁 매달려있었는데
날이 추워 연등에 고드름이 열렸더라..
오랫만에 본 수정 고드름..나 어릴적엔 고드름을 따서 빨아먹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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