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남매탑

藝友 2008. 3. 23. 11:09

 

 

 

 

남매탑..

그리고 그 밑 작은 암자..

지난 부처님 오신날에 달아놓은 연등이 아직도 주렁주렁 매달려있었는데

날이 추워 연등에 고드름이 열렸더라..

오랫만에 본 수정 고드름..나 어릴적엔 고드름을 따서 빨아먹기도 했는데..

 

 

 

'나만의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던 날의 풍경  (0) 2008.03.23
불상  (0) 2008.03.23
눈꽃  (0) 2008.03.23
겨울의 현충원  (0) 2008.03.23
내가 바라본 그곳..  (0)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