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집앞..
이곳은 나의 작은 정원이다.
이제..목련이 필 것이고 봄이 되면 온작 꽃들이 만발한다.
내 인생의 3/1이 여기에서 살아온것이다.
집앞을 지나..천변을 거닐면서 많은 상념에 잠기게된다.
오늘도 한번 걸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