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누군가 그랬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고..
안에서 소용돌이 치는 거친 파도와 전쟁을 치루더라도 겉으론 웃어야 할때가 있듯이..
살아가는게 아마도 그러지 싶다.....
집채만한 흔들림에도 그 흔들림을 즐길 수 있는 여유하나 만들어 낸다면...웃고 있는 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