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더 큰 슬픔이.. 더 큰 아픔이..
당해보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깊고, 넓은 아픔과 슬픔이 있음을 ..
그 어둡고 질척한 늪 속에서 허우적 거리면서도..
사람으로 하여금 한줄기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곧 사랑이요, 추억이고, 믿음이며 신뢰일 것을.....
손에 무엇하나 쥐어줄 수 없어도
바라보며 눈 빛 나눌 수 있다는 것만도
행복으로 느끼는 나....藝友
..
짧은 여행이었지만 집을 떠나 있었다는 것이
내게는 아주 긴 여행처럼 느껴 졌었다
다정하고 좋은 친구들과의 자동차 여행..
그들이 있기에 난 행복하고 나의 삶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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