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 너무 그리운 날엔 난 음악을 듣는다.
genre를 떠나서 그냥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즐겁다.
간혹....
음악을 켜 놓은 상태로 아무것도 듣고 있지 못할 때가 있지만..
넋을 잃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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