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膳物 ♬

그대가~

藝友 2010. 3. 24. 23:38

...

 

누군가 너무 그리운 날엔 난 음악을 듣는다.

genre를 떠나서 그냥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즐겁다.

간혹....

음악을 켜 놓은 상태로 아무것도 듣고 있지 못할 때가 있지만..

넋을 잃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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