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목련

藝友 2012. 3. 26. 21:07

 

 

빗물에 봄은 생기를 머금고 
그 생기를 토하며 온 대지가 생명으로 충만하니
멋지고 멋진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람마저도 달콤한 계절...

 

인생길에 사람도 흔들리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매화를  어찌하지 못하고 ...

목련만 안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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