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이른아침..
베낭에 카메라 하나 달랑메고 천변길을 달리다 발길을 멈춰 셧터를 누르네..
아직 녹음이 짙지 않은 연초록의 잎을 보며, 머잖아 이글거리는 태양을 품고올 여름을 기대한다.
1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