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그곳을 찾아 도착하니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이름모를 음악들..
많은 CD들. 나와 같은 손님들.. 작은 소파에 앉아 한잔의 차를 마시며 물었다.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고..."
"초상권 침해만 하지 말란다.." 그래도 찍었다 그들도..
가보고 싶었던 곳은 다녀오니 새로운 경험을 한것처럼 즐거웠다.
클래식 CD두장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