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퍼온 글
우리의 귀에 너무나도 익숙한 노래"카루소"
그리고 누구나 들어서 알 수 있는 최고의 테너 "카루소"
예전 길을 걷다가 우연히 고음이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잠깐 걸음을 멈추고 귀를 쫑긋 세워 들어야 했던 그 노래
가슴을 조여오는 듯한 간절함과 긴장감을 함께 주는 멋진 선율
아무나 쉽게 부를 수 있는 곡이 아닌 간절함과 표현력을 살려야 부를 수
있으며 고음이 적어도 거침없이 나오는 하이테너가 불러야 멋진 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파바로티가 부르는 음보다 내려서 부르는 가수가 있긴 하지만 그보다 더 시원하고
멋지게 부르는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곡은 1873-1921 살아 있는 테너의 전설이라고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최고의 테너
카루소를 기리기 위해 작곡가 겸 깐소네 가수인 "루치오 달라"가 작곡을 해서
자신이 불렀으며 그리고 음을 높여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불러 더욱 우리의 귀에 익숙해졌으며
전세계 음악팬들이 그 선율과 목소리에 취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1980년대 작곡해서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전설적인 테너 카루소의 어릴적 삶과 꿈 그리고 이상을 가사로 표현한 곡입니다.
지금도 파바로티의 명성보다도 카루소를 더 위대한 테너로 이탈리아 국민들은
인정을 해 줍니다 또한 성악인들도 대부분 그렇게 인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견해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전설적인 테너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흔히 이 노래가 오페라가 아닌가 착각할 수도 있으나 엄연히 깐소네라고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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