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낮에 찍은 것이고
아래 사진은 어두워 졌을때 찍은 ... 조각에 총 천연색의 불빛이 들어오던 것이다.
두 얼굴이 포옹하고 있는 듯 엇 갈려 있다.
조각의 제목을 알아 오지 못하고 사진만 찍어 왔다.
상암동 DMC 앞의 조각상이다.
나의 생각으로 이 조형물은 거울 앞에 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더라.
뭔가 <내면의 자아 발견인가> ...
아무튼 다음엔 조형물의 제목을 알아 와야겠다.
하회탈 같다
위 사진은 낮에 찍은 것이고
아래 사진은 어두워 졌을때 찍은 ... 조각에 총 천연색의 불빛이 들어오던 것이다.
두 얼굴이 포옹하고 있는 듯 엇 갈려 있다.
조각의 제목을 알아 오지 못하고 사진만 찍어 왔다.
상암동 DMC 앞의 조각상이다.
나의 생각으로 이 조형물은 거울 앞에 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더라.
뭔가 <내면의 자아 발견인가> ...
아무튼 다음엔 조형물의 제목을 알아 와야겠다.
하회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