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있던 길상사 경내에 있던
<부처 같고 때로는 성모 마리아상 > 같은 석상이다.
경내에서 신기하게 생긴 석상을 발견했는데
천주교 신자인 조각가가 만든 석상으로
종교 간의 화합의 의미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 말을 되새겨 보니 석상의 모습이
불상과 성모마리아 상을 오묘하게 합쳐 놓은 것 같다..
성북동에 있던 길상사 경내에 있던
<부처 같고 때로는 성모 마리아상 > 같은 석상이다.
경내에서 신기하게 생긴 석상을 발견했는데
천주교 신자인 조각가가 만든 석상으로
종교 간의 화합의 의미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 말을 되새겨 보니 석상의 모습이
불상과 성모마리아 상을 오묘하게 합쳐 놓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