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영종도 운서동의 작은 공원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카메라를 들이대며 순간을 담았다.
아기자기하게 피어난 튤립의 어여쁜 모습을 담아오니
어쩜 그곳이 동화속 나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