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동화속 풍경

藝友 2019. 4. 16. 22:20



영종도 운서동의 작은 공원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카메라를 들이대며 순간을 담았다.

아기자기하게 피어난 튤립의 어여쁜 모습을 담아오니

어쩜 그곳이   동화속 나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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