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친구랑..때로는 혼자서 걷는 그 공원..
하늘이 열린 날.....오늘은 이 계절을 담고 싶었다.
조금씩 물 들어가는 나뭇잎을 바라보며...꿈을 꾼다..
아름다운 가을날의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