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2월 13일 모임

藝友 2008. 3. 25. 13:39

 

한달에 두번 얼굴보는 날은 매우 즐겁다.

오랜 친구들이라 격이 없어 좋고 나이 들어가면서 마음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서로에게 얼마나 좋은건지?.

운동 하는것도 즐겁지만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수다도떨고..

일석 이조아닌가?

 

 

 

되도록이면 만났을때 모든것을 기록하고싶다..

추억을 품고 싶기에...

 

 

좋은 사람들..

 

 

 

메기 매운탕집을 나오며 부강의 황룡사절에 도착..

미영이와 경순이는 절을했고..우리는 그냥..주위를 둘러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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