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뗏목체험

藝友 2008. 3. 27. 14:08

 

 

 

큰 통 대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고 유유히 흘러가 보기도 했다.

가는동안 원주민들이 손수 만든 공예품들을 부녀자, 아이들이 들고나와

여행객들에게 팔기도 했다.

(허접해서 상품가치는 없었지만 그것이 부녀자들과 아이들의 수입원인 듯....생각이 되더라)

그들이 물속을 거닐며 물건을 파는걸보니  물의 깊이가 깊지 않음을 알 수 있더라..

물이 아이들의 허리정도 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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