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메뉴로 샤브샤브를 먹고 나오는데 옆 건물의 노천 식당에서 라이브공연이 진행중이었다.
우리귀에 익은 "하바나 길라'" 라콤파르시타"가 불리워 지고 있었는데..
서양인 부부가 음악에 맞춰 부르스를 치고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나오던 길에..
인도여자가 아이에게 우유병을 물리고 있는모습..매우 아름다운 여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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