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頂上

藝友 2008. 5. 21. 07:31

 

 

 

山行을 할때 頂上에 가서 밑을 바라보라..

自身이 얼마나 대견한지..

下山後...위를 올려보며  내가 걸어 온길을 돌아보라..

얼마나 흐믓한지..

 

山은...나를 위로해 준다.

山行은 나의 人生길이다..

 

山은...내 외로움을 잠재워준다.

山은...많은 것을 비워가게 만든다.

 

나는 언제까지나 하염없이 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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