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봉 가던길에 바라본 앞산..
까마귀들이 무리지어 날아다니며 까악 ~까악~..우는데
기분이 조금 좋지 않았지만...
한마리가 카메라에 잡혔
다.
용문천 폭포
外人들..
甲寺 境內
연찬봉 오르던 돌계단
저 멀리 천황봉이 보이네?
지금은 통제가 되어 그곳엔 족적을 남길 수 없었다.
아직 한번도 오르지 못했던 천황봉..
관음봉 가던길에 바라본 앞산..
까마귀들이 무리지어 날아다니며 까악 ~까악~..우는데
기분이 조금 좋지 않았지만...
한마리가 카메라에 잡혔
다.
용문천 폭포
外人들..
甲寺 境內
연찬봉 오르던 돌계단
저 멀리 천황봉이 보이네?
지금은 통제가 되어 그곳엔 족적을 남길 수 없었다.
아직 한번도 오르지 못했던 천황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