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연못의 잉어들..
가끔 그곳에 갈때는 과자 부스러기를 던져주면 떼를 지어 몰려들곤 하였는데
이번엔 그걸 깜박 잊고 갔지뭐야..
현충원의 한빛정
그리고 작은 푹포...^^*
봄엔 개나리가 만발했었는데..이곳에도 곧 가을이 오겠지?
성묘객들을 맞는라고 현충원內가 깨끗하게 단장이 되어 있더군..
가로등에 화분을 매달아 그곳에 예쁜꽃을 심어 놓았는데 색깔이 얼마나 어여쁜지..
하늘에 꽃을 꽂아봤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飛上 하는 馬.....
가을이면 이곳은 낙엽이 수북하게 쌓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