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라는 것이지 무조건 잊으라는 뜻은 아니야.
죄 자체를 없던 일로 하자는 뜻도 아니야.
복수는 증오심을 키울 뿐이지만 용서는 널 자유롭게 해줄 거야.
용서하라는 건 너 자신을 위해서야,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기욤 뮈소 /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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