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산책길에서 얻은 수확..
싱싱하고 탱글탱글해서 손톱하나 들어갈 곳이 없다.
식탁위에 두고 며칠을 지나면 빨갛게 익어 가겠지.
..
그 어느곳이든지..
이렇게 추억이 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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