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동해바다

藝友 2008. 11. 15. 00:06

 

11896

 

 

철지난 동해바다..

내가 남겨 놓은 족적은 어느새 파도에 휩쓸려 그 흔적도 남아있지 않겠지만.

내 가슴엔 시리도록 푸른 바다향이 아직도 남아 있다..

나...살아가는 동안 그 향기로 내내 행복할거다...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예감  (0) 2008.11.20
도심속의 낙엽 거리  (0) 2008.11.16
성북동 산책길에..  (0) 2008.11.14
산 토마토  (0) 2008.11.14
오늘은..  (0)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