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동해바다..
내가 남겨 놓은 족적은 어느새 파도에 휩쓸려 그 흔적도 남아있지 않겠지만.
내 가슴엔 시리도록 푸른 바다향이 아직도 남아 있다..
나...살아가는 동안 그 향기로 내내 행복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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