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그곳..
함양 마을엔 흥부 생가가 있다.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동상은 흥부 가족들..
아이들이 많았네?...ㅎㅎㅎ
그곳엔 흥부 생가 말고도 변강쇠와 옹녀가 전국을 떠돌다 결국에 정착한 마을이기도 하다는데.
그래선지..
나무로 깍아만든 남자들의 그것이 즐비 하던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