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눈부셨던 봄 날 끝자락에 꽃밭에 앉았네..
푸르른 5월을 기대하면서..
문 뒤에 살짝 몸을 감추고 얼굴 내밀며 사방을 돌아본다..
아~ 천지에 꽃이 가득하네...
늘..
고마운 친구와 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