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동춘당

藝友 2009. 4. 28. 20:59

 

 

 

눈부셨던 봄 날 끝자락에 꽃밭에 앉았네..

푸르른 5월을 기대하면서..

 

 

문 뒤에 살짝 몸을 감추고 얼굴 내밀며 사방을 돌아본다..

아~ 천지에 꽃이 가득하네...

 

 

 

늘..

고마운 친구와 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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